7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. 서울 지역 배달용 오토바이는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되고, 가산·구로 디지털단지를 비롯한 도심 3곳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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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 : 연합뉴스]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414054851004?input=1195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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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2019-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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