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. 서울 지역 배달용 오토바이는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되고, 가산·구로 디지털단지를 비롯한 도심 3곳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.
- 이하 생략 -
[출처 : 연합뉴스]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414054851004?input=1195m
0
첨부파일 다운로드
등록자담당자
등록일2019-04-15
조회수3,211
대건협 `대여계약 적정...
환경부, 건설기계 DPF ...
정부 `올해 건설기계 ...
미세먼지 계절관리제...
장비 조기폐차 보조금 ...
미세먼지 계절관리제 ...
3월 미세먼지 대폭 개...
서울시 `건설공사 하도...